한순간에 10만원이 600만원으로 될수 있는 価値에 대하여
오늘은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서비스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니다.
일단 서브스크립션과 리스 및 렌탈의 차이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혹시나 모르신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드리면 서브스크립션은 정기구입회원제이고 리스는 장기 대출이며 렌탈은 단기 대출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러면 본론에 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이야 말로 가치가 있다
10만원을 얼마에 살거냐고 물으면 아마도 당연히 10만원에 산다고 답할겁니다.
왜냐하면 마케팅가격이 10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매달 10만원을 생산할수 있는 프린터가 있다고 설정하면 얼마에 사야 마땅하죠?
프린터의 평균수명을 5년으로 계산할시 매달 10만원으로 계산하면 5년간에 600만원이 됩니다.
만약에 10만원을 그냥 그대로 은행통장에 넣어두면 10만원에서 큰 변동은 없습니다.
하지만 10만원으로 매달 10만원을 창출할수 있는 프린터가 있다면 10만원으로 큰 변동을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즉 10만원으를 벌기위하여 분투하기보다 10만원을 창출할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게 되였다고 하면
그 순간부터 그것의 가치는 60배로 증상하게 됩니다.
◎금전을 창출하려면 가치를 따지자
아래 1.2.3 세가지 분류중 제일 많은 금전을 창출할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1.월급/시급 정해진 금액으로 생활하는 사람들 (회사 사원 알바 등)
2. 자기가 작성한 결과물에 대한 보급을 받는 사람들(홈페이지 작성,블로그 작성 등)
3. 지식으로 성과금을 받는 사람들 (사업 투자, 금융 투자 등)
돈을 벌려면 정해져 있는 결과물에 대한 보수를 받는것 보다 결과물을 말들수 있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드디어 서브스크립션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팔려고 하는 물건이 다음달에 얼마만큼 팔릴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재무제표 대차대조표를
참고로 사용하여 예측하곤 합니다. 단지 과거를 바탕으로 하여 다음달을 예측하려면 시간이 소요되고 정확도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서브스크립션이면 미래를 예측할수 있으며 사업투자 금융투자에도 빠른 대응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600만원으로 결정된 계약서보다 10만원으로 된 계약서가 없는 서브스크립션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