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랜턴 한달 사용후기
발뮤다 랜턴 한달 사용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꿈을 꾸는 사람입니다.
제가 정확히 딱 한달전 우연히 홈쇼핑하다가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여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네... 바로 발뮤다 랜턴입니다. 하여 한시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그날 구입을 했는데요.
실제 한달동안 사용해본후 제가 느꼈던 좋았던 점 이랑 불편했던 점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좋았던 점 불편했던 점 에 앞서 먼저 이 랜턴에 대하여 간단히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이커는 BALMUDA(발뮤다)라는 일본 가전제품 메이커입니다.
포장의 크기는 26.2 x 13.6 x 13.6 cm이고 색상은 블랙이랑 화이트가 있습니다.
전력은 6 W이고 LED식으로 되였으면 전체 무게가 대략800g 입니다.
배터리를 넣어서 사용 하는 타입은 아니고 USB선이나 전원으로 충전이 필요합니다.
빛의 강약조절은 다이얼을 돌리는 식으로 아주 간편합니다.
특히 빛의 밝기에 따라 따뜻한 모닥불 색상으로 부터 점점 흰색으로 색상이 변화하기 때문에,
분위기나 사용신에 따라 간편히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좋았던 점 불편했던 점의 대한 본론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았던 점
1.무단계 조정
이런 유형은 단계 조절이 많지만 무단계로 자기가 원하는 밝기만큼 조정할 수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조정할 수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기엄마가 야간 수유 기저귀 갈아줄때 참 편리합니다.
2.색상
색상은 아무쪼록 아름답다. LED는 밝은 흰 색이 많지만 오렌지 같은 절묘한 색상이 기쁘다.
따뜻한 온백색도 조정할수 있어 실용면에서도 고맙다.
3.배터리 교체 가능
배터리 내장 제품이지마 교환 할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사랑할 수있을것 같다.
4.어디서나 간편히 사용할수 있다
충전식이기 때문에 사용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있는 멋진 디자인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자기 전에 독서시 오렌지의 밝기로하고 거실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 너무 밝지 안고 비교적 부드러운 분위기를 가져다 줍니다.
불편했던 점
1.USB 충전이 TYPE-C가 아닌 AC 어댑터입니다.
요즘시기에 TYPE-C가 아닌 AC 어댑터사용에 있어 스마튼 폰 충전기랑 같이 사용 못했던 점이 안타깝습니다.
2.배터리 수명
한번 충전하면 4시간 사용할수 있다는걸 알고 구매하였으나 저와 같은 경우 매번 사용시 3시간은 사용하였기때문에
하루에 한번 사용후 항상 충전하고 다음날 사용했습니다.
결론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생각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생활속에서 문득 작은 기쁨을 가져다주는것이 행복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랜턴의 불빛을 살펴보면서 아물지되는 기분은 매일 약간의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군더더기없는 귀여운 디자인, 그리고 안정감있는 적당한 무게,
품위있는 확실한 존재감등 좋은 점들이 많아 지금도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